Vacation rentals in Geundeok-myeon

Apartment in Jeongna-dong, Samcheog

The sound of waves and enjoying the ocean view

#각종 침구류는 세탁 후 건조기 고온소독# ☆일상을 떠나 조용히 힐링하실 가족이나 연인 예약주세요☆ ☆거실과 침실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오션뷰와 일출을 감상 힐링 숙소☆ ●침대에서 파도소리에 잠들고 ●거실에서 커피와 함께 일출을 감상 ●발코니에서 갈매기 날개짓을 보는 삼척항 인근에 위치한 오션뷰 아파트 (26평-룸3개와 거실 및 주방, 발코니) ♧룸1=큰방 ♧룸2=작은방 ♧룸3=침구류 보관방(사용불가) ■2인 예약 = 룸1개 사용 (예약시 요청이 있을경우 룸2개 사용가능) ■3인 이상 예약시 = 룸2개 사용 1. 환상적인 오션뷰 발코니 거실과 침실 폴딩도어 설치하여 푸른바다가 눈앞에 펼쳐짐 2. 전기인덕션, 6인용 식탁 듀얼 2in1에어컨 (생수,커피,음료 무료제공) 3. 미니빔, 화장실비데, 세탁기, 에어컨, TV, 전기렌지, 침실2(킹and 퀸 사이즈), 취사도구 4. 공원과 방파제 산책로 넓은 무료주차장, 소화기,CO2감지기 설치 5. 엘리베이터 이용 체크인

Sep 5 – 12

Apartment in Mukojin-dong, Donghae-si

스튜디오 묵호바다 <STUDIO MUKHO SEA>

동해바다가 좋아 틈만 나면 훌쩍 떠나곤 했습니다. 방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묵호 바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속초의 상업화에, 강릉 해변의 단조로움에 아쉬움이 커져가던 중 운명처럼 만난 묵호바다는 새롭게 찾아낸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새벽녘 통창으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는 것도, 한밤중 캄캄한 바다 위에 반짝이는 고기잡이배 불빛도 좋았지만, 집앞에 한걸음만 나서면 보이는 묵호바다를 따라 걷는 묵호등대길과 강원도의 인심이 살아있는 묵호 사람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즐기려고 장만한 스튜디오를 다른 분들과 공유해도 되겠다 싶어졌습니다. 스튜디오 묵호바다는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 즐기는 공유주택입니다. 많은 나라의 에어비앤비와 호텔에 묵어본 경험을 살려, 호텔의 쾌적함과 내 집의 편안함을 아울러 갖춘 공간입니다. 한번 와보고 잊어버리는 숙소가 아니라 몇 번이고 다시 찾는 또 하나의 집을 꿈꾸며 끊임없이 진화하겠습니다.

Jun 3 – 10

Apartment in Samcheok-si

#Samcheok The Ocean View Stay#free bike#Sunrise

# 장기숙박 및 단기숙박. 할인 문의는 깨톡( ID : lim-jang)문의 바래요 ☆바다가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방안 침대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잠들 수 있는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 ☆발코니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커피한잔 마시며 일출 감상하세요 ☆숙소 앞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고 공원과 함께 오션뷰 산책로가 있습니다 1. 숙소 주변 1분 거리에 CU편의점 및 횟집이 있고, 5분 거리 대게 가게와 회센터가 있어요 2. 취사가 가능한 아일랜드 식탁 및 취사도구 일체 비치되어 있어요 3. Led Tv, Air conditioner, Microwave, Refrigerator, Induction, Free Wifi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에어컨, 인덕션) 4. 인근 관광명소 Rose Park, Isabu Lion Park, Sam-Cheok Beach & Cafe St. Etc 5. 엘리베이터 이용 셀프 체크인 입니다.

Aug 25 – Sep 1

Guesthouse in Chunyang-myeon, Bonghwa-gun

보르도 애플스테이 #뷰맛집 #힐링

안녕하세요 보르도 애플스테이 입니다~ 경북 봉화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맛있고 품질이 우수한 사과가 생산되는 곳입니다. 보르도 애플스테이는 귀농한 사과농부의 게스트 하우스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편히 쉬어가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마운틴뷰와 사과나무밭을 보며 걱정없이 푹 쉬다 가세요~ 날씨가 좋으면 쏟아질듯한 밤하늘의 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열대야가 없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별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잔잔한 풀벌레 소리, 밤하늘의 수많은 별과 함께 행복한 시골의 밤을 느껴보세요 100인치 대화면의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감상이 가능합니다. 숙소 내에 있는 피아노 연주 가능합니다~ 근처 백두대간 수목원과 주변의 산책로(외씨버선길, 소나무숲)를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세요 아침에 간단한 조식이 제공됩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alcium_bordeaux_apple

Apartment in Samcheog

#삼척 #우리의계절 #3F #가을

안녕하세요 게스트님 :) 우리의계절은 가을은 평생 건축일을 하시며 '다른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셨던 아버지께서 '가족'을 위해 지으신 첫 번째 집입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 건물도 사람도 모두 나이 들어가지만 묵묵히 곁에서 사계절을 함께 해준 모든 사람들과 사랑들을 생각하며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 중 ‘가을’은 햇살의 따스함과 그늘의 서늘함을 생각하며 조금은 감성적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빔 프로젝터와 턴테이블, 읽을 수 있는 책을 비치해두었습니다. 어딘가 쓸쓸하면서도 낭만 가득한 이 곳에 당신의 흔적을 남겨보세요. 가을날의 공기, 온도, 분위기까지 다시금 기억될 수 있길 바라며 우리가 만들어 온 이 계절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머무는 동안 만큼은 잠시 시간을 멈추고 이 계절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인스타 @when_is_your_season

Aug 21 – 28

Camper/RV in Geundeok-myeon, Samcheog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요즐카)

*요트투어는 후기를 약속해 주시는 게스트께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요트투어(4월~10월) 16:30~17시 출항. (11월~3월) 15시~18:30 출항. * "불멍"을 체험해 보세요. (장작 무료 제공) * 카라반외 앞 마당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왓~~ 우물이다^^ 두레박 체험으로 옛 정서를 즐겨 보세요. * 야생화을 감상하거나 텃밭을 체험해보세요! * 텃밭에서 키운 상추,깨잎등등 쌈채들을 직접 따서 드실 수 있습니다 동절기 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시골 마당에 놓인 평상에 앉아 시원한 밤바람을 만끽하며 밤하늘의 별을 세어 볼까요? * 직접 만든 수제 꽃차를 제공합니다. * 요즐카 인스타를 통해 갤러리를 감상해보세요.

Jun 24 – Jul 1

Home in Hwaam-myeon, Jeongseon

휴식하기 좋은 집(집전체)

Located 15~20 minutes away from "sabuk" next to High1 resorts. quiet and peaceful place, clean, simple and comfortable house with a front and back garden, sharing the house with host(wife & husband), livingroom and kitchen always available and comfortable for guest first, outside BBQ prepared by request. travel coach & guide available by request.

Jul 17 – 24

Guesthouse in Chunyang-myeon, Bonghwa-gun

나니하우스/백두대간수목원 코앞 전원주택 야외바베큐그릴

안녕하세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봉화 춘양에 위치한 나니하우스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나들이 오시기에 좋습니다. 수목원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도 가능합니다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동네에서는 산책과 별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싱글침대 2개가 있어서 따로 쓸 수도,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복층 다락 공간에도 퀸사이즈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전자렌지와 인덕션으로 조리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 그릴&숯 이용(2만원)시 미리 예약해 주세요. 나니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v 28 – Dec 5

Home in Hongje-dong, Gangneung

당신과 만나는 추억_ 포도봉봉 #감성 독채 스테이(무료주차) -명주동 카페거리/중앙시장

어린시절 외갓집에 갔을때 할머니가 포도를 따주시곤했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한 공간입니다. 햇살 가득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공간 '포도봉봉'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이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만든 공간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초록초록한 포도나무 두그루가 반겨주는 소소한 공간입니다. 작은 정원이 있는 집에서 영화같은 휴식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 까요!! 가족의 로망이 있는 곳 친구, 연인간의 소통이 이루어 지는곳, 당신도 사진 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낯선 공간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Jun 19 – 26